Lim JinHo : K-아트의 전통적 깊이와 현대적 확장
K-아트를 이끄는 선봉장으로서 한국 전통 도예의 미학을 세계적 예술 지평으로 확장해 나가는 임진호 작가.
임진호 작가의 도자 예술세계는 흙과 불, 그리고 기법의 탐구를 통해 크게 두 가지의 강렬하고 매혹적인 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둥근 달항아리와 분청 표면 위에 꽃과 물고기를 시각화하여 행복과 길상(吉祥)의 메시지를 전하는 민화적 화풍의 도자 시리즈이며, 둘째는 대상의 형상을 거두어내고 작가만의 독창적인 기법을 발굴하여 비구상적 조형 언어와 연계하는 추상 도자 시리즈입니다. 상반되어 보이는 이 두 세계는 'K-아트의 전통적 깊이와 현대적 확장'이라는 거대한 지향점 아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K-아트의 선봉장인 임진호 작가는 민화적 요소인 꽃과 물고기를 현대적 파스텔·비비드 컬러로 빚어내는 한편, 가공되지 않은 흙의 질감과 나이프, 스크래치, 비구상적 레이어링을 결합하는 ‘네오 융합 도예’의 독보적인 화풍을 펼쳐냅니다.
작가의 컨셉은 '전통 분청 및 백자의 둥근 항아리 표면 위에 다산·풍요·부귀·평안을 뜻하는 민화적 상징(꽃과 물고기)을 정교하게 조율한 현대적 길상 회화 도자와, 형상을 넘어선 독창적 추상 기법을 발굴하여 흙의 원초적 질감과 비구상적 조형 언어를 연계한 하이엔드 모던 도예 미학'을 추구합니다.
한국 예술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기품을 공간에들이고자 하는 프리미엄 컬렉터, 굳건한 전통과 혁신적 비전을 보여주고자 하는 기업 CEO 집무실, 하이엔드 주거 공간, VIP 라운지 및 글로벌 거점 갤러리 아트 컨설팅에 최상의 조형적 가치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