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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천
1962~
Sim JaeCheon, 심재천 한국 전통 도예의 본질인 분청(粉青)과 백자, 옹기의 질감을 바탕으로 흙이 가진 원초적 물성과 불의 우연성이 이루어낸 웅장한 아우라를 선사하는 <달항아리 / 분청 / 흙의 호흡>의 도예가 심재천 작가. 오랜 세월 가마 속에서 흙과 불, 재(灰), 그리고 바람과의 사투를 거치며 정통 도자 예술의 경지를 개척해 온 심재천 작가는,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하고 흙 자체의 결개와 터진 손맛, 불길이 남긴 자연스러운 그늘을 도자 표면에 고스란히 끌어냅니다. 작가의 대표 작풍인 분청 달항아리와 중후한 흑유·분청 오브제들은 정형화된 서양적 매끈함 대신, 세월을 견뎌낸 고목과 바위처럼 깊은 묵직함과 자연스러운 넉넉함을 머금고 있습니다. -->[Primitive Clay] 흙과 불이 빚어낸 시간의 결, 숭고한 안식의 도자 미학 "인위(人爲)를 비워내고 자연의 생명력을 채우다… 달항아리와 흙의 숨결이 건네는 중후한 고요" 이 컨셉은 '전통 분청 및 백자의 넉넉한 조형미와 불길이 만든 천연의 텍스처, 그리고 흙의 원초적 질감이 이루는 하이엔드 모던 오가닉 도예 미학'을 추구합니다. 정갈하면서도 강렬한 조형적 존재감으로 공간의 가치를 완성하고자 하는 컬렉터, 굳건한 전통의 신뢰감과 비전을 보여주고자 하는 기업 CEO 집무실, 하이엔드 펜트하우스, 프라이빗 VIP 접견실 및 웰니스 라운지 아트 컨설팅에 최상의 가치를 선사합니다. 투박한 듯 기품이 넘치고, 넉넉하면서도 단단한 중량감을 지닌 작가의 분청 달항아리와 대형 도자 오브제들은 차갑고 미니멀한 현대 건축 공간과 부딪힐 때 완벽한 아트 포인트와 묵직한 반전을 안겨줍니다. -->Curator's Note 불과 흙의 숨결이 빚어낸 영원한 안식 참된 예술품을 소장한다는 것은 시대를 뛰어넘는 작가의 내공과 자연의 숭고함을 내 삶의 공간으로 들여놓는 일입니다. 오랜 시간 흙과의 대화를 통해 인위의 가식을 비워내고 근원의 아름다움을 담아온 심재천 작가는, 우리에게 비워냄으로써 비로소 채워지는 영원한 안식의 그릇을 건넵니다. 그의 마스터피스를 소장하는 것은, 당신의 공간 속에 변함없는 고결함과 웅장한 흙의 아우라를 올곧게 들이는 지적이고 매혹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컬렉터를 위한 스타일링 가이드 심재천 작가의 도자 작품은 대형 달항아리부터 실내 수작 오브제에 이르기까지 모던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간의 격을 다잡아 줍니다. The High-End Executive Suite & Boardroom: 기업 CEO 집무실, 이사회 회의실, VIP 접견실 콘솔 위에 큐레이션해 보세요. 묵직한 분청 도자의 존재감이 리더의 신중한 위엄, 흔들리지 않는 신념, 그리고 확고한 경영 철학을 품격 있게 변호해 줍니다. The Modern Penthouse & High-Ceiling Foyer: 모노톤 대리석이나 따스한 원목, 석재 마감으로 정돈된 펜트하우스 거실 현관 복도나 거실 메인 아트월에 매칭하세요. 달항아리가 품은 은은한 곡선미와 정갈한 질감이 집안 전체를 도심 속 프라이빗 갤러리로 높여줍니다. The VIP Sanctuary Lounge & Hospitality: 하이엔드 한식 파인다이닝, 부티크 호텔 로비, VIP 웰니스 라운지에 스타일링하세요. 공간을 방문하는 귀빈들과 외국인 고객들에게 한국 정통 도예의 진정한 깊이와 함께 깊은 정서적 안식을 선물합니다. 지금 아트뮤제에서 도예가 심재천 작가가 빚어낸 흙과 불의 숭고한 숨결을 직접 소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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