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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균
이 컨셉은 '컬렉터블 오브제'에 열광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합니다. 차가운 돌과 브론즈에 가족, 사랑, 아이들의 순수함을 담아내는 이행균 작가의 작품은 공간에 단순히 놓여있는 것을 넘어, 그 공간의 온도를 직접적으로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회화가 보는 예술이라면, 조각은 만지고 느끼는 예술입니다. 이행균 작가의 작품은 그 매끄러운 돌의 질감만큼이나 당신의 일상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은 맛을 내는 대리석의 결처럼, 당신의 컬렉션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와 사랑이 깊어질 것입니다. - 소재의 미학 이행균 작가는 대리석, 화강석, 브론즈와 같은 단단한 소재를 다룹니다. 하지만 그의 손을 거친 돌은 더 이상 차갑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통통한 볼, 연인의 부드러운 포옹, 가족의 단란한 모습으로 변모한 돌은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이러한 '소재의 반전'은 이행균 작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단단하고 영원한 성질의 돌에 찰나의 순수한 감정을 박제하는 그의 작업은, 변치 않는 가치를 소망하는 컬렉터들에게 깊은 안도감을 줍니다. "가장 단단한 것으로 가장 부드러운 것을 표현한다"는 역설은 그의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 기억을 소환하는 '순수의 시대’ 이행균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평화롭고 따뜻합니다. 천진난만한 표정의 아이들이나 서로를 아끼는 가족의 모습은 복잡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잊고 있던 '본질적인 행복'을 상기시킵니다. 그의 작품은 어려운 이론이나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보는 순간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사랑'과 '행복'의 에너지는 세대를 불문하고 공감을 자아냅니다. 나만의 휴식 공간에 이행균의 작은 조각 한 점을 놓는 것만으로도, 그곳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심리적 요새'가 됩니다. ***스타일링 가이드 이행균 작가의 조각은 실내 공간 어디에서나 빛을 발하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연출을 추천합니다. 1) Console & Shelf: 현관 앞 콘솔이나 거실의 오픈 선반에 소품 사이즈의 조각을 배치해 보세요. 조명을 받았을 때 생기는 부드러운 그림자가 공간에 깊이감을 더하며,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듭니다. 2) Home Library: 책장 사이사이에 이행균의 조각을 놓아보세요. 지적인 공간에 인간적인 온기를 더해 사색의 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3) Living Room Center: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중형 이상의 조각을 단독 좌대 위에 배치해 보세요.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며, 가족이 모이는 거실의 중심을 잡아주는 훌륭한 '오브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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