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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관
1965~
김대관 작가는 무한히 흐르는 물결과 그 위에서 부서지는 찬란한 빛의 찰나를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작가입니다. 그는 'The Light on the Water(물 위의 빛)'라는 일관된 대주제 아래, 독창적인 '유리회화(Glass Painting)'와 수십 번의 중첩을 거치는 '아크릴 회화'라는 두 가지 독보적인 영토를 구축해 냈습니다. 이번 브랜딩 컨셉은 물결 위에서 산란하는 빛의 찬란함과 영원성을 뜻하는 [The Luminescent Ripple: 흐르는 물결, 유리에 머문 영원한 빛의 기록]입니다. - 투명과 불투명의 경계를 허무는 현대 회화의 정수 현대 미술 컬렉팅 시장에서 가장 격조 높은 트렌드는 예술가가 한 가지 매체에 안주하지 않고, 상반된 물성을 가진 재료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김대관 작가는 불투명한 패브릭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캔버스 아크릴 작업'과, 빛의 완벽한 투과성과 반사 효과를 부르는 '유리회화'를 동시에 병행하며 독보적인 조형적 힙(Hip)함을 입증했습니다. 유리회화에서는 투명한 유리판 위에 620도의 고온을 견디는 가마 작업을 반복해 깊이를 주고, 아크릴 회화에서는 지극히 묽은 안료를 수십 차례 겹쳐 칠해 물기가 흐르는 듯한 유기적인 조직감을 만들어냅니다. 물성 자체를 가지고 노는 듯한 이 정교한 표현력은 어떤 공간에 배치되더라도 현대적이고 지적인 세련미를 뿜어냅니다. - 빛과 사유의 예술 김대관 작가의 'The Light on the Water'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 아우라는 복잡하고 뜨거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감정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관조적이고 명상적인 휴식'입니다. 고향의 강물과 향수를 시초로 한 그의 그림에는 흐르는 시간과 기억의 편린들이 은은하게 스며 있습니다. 캔버스 위에 부유하는 무수한 점과 선, 혹은 유리가 머금은 고고한 파스텔 톤과 딥블루의 레이어는 감상자를 순식간에 그리운 자연의 수평선 앞으로 데려다 놓습니다. 공간의 에너지를 맑고 경쾌하게 정화하며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숭고한 에너지 장은 컬렉터의 영혼에 깊은 힐링을 건넵니다. ***스타일링 가이드 김대관 작가의 작품은 매체의 특성과 감상하는 시간대의 빛에 따라 매 순간 살아 숨 쉬듯 변화하므로, 자연광이 드는 매력적인 공간에 큐레이션하기 매우 탁월한 마스터피스입니다. 1) The High-End Penthouse Living Room: 자연 채광이 웅장하게 들어오는 펜트하우스 거실이나 프라이빗 테라스로 연결되는 복도에 그의 아크릴 회화 작품을 매칭해 보세요. 수십 번 겹쳐진 블루와 에메랄드 톤의 캔버스가 햇살을 받을 때마다 다른 결의 깊이를 내비치며 거실 공간 전체를 리드미컬하고 세련되게 채워줍니다. 2) The Corporate Head Office Lobby & Boardroom: 유리의 단단함과 투명성이 돋보이는 그의 유리회화 레이어 작품을 기업의 메인 로비나 최고 경영자실에 연출하세요. 조명이나 감상자의 시선 각도에 따라 유리 단면들이 반사하고 융합하는 웅장한 투과 광선은 공간에 투명성, 신뢰성, 그리고 세련된 미래 지향적 아우라를 심어줄 것입니다. 3) The Minimalist Healing Lounge: 복잡한 가구를 덜어낸 미니멀한 명상 룸이나 프리미엄 웰니스 스파 라운지의 중앙 벽면에 캔버스 작업을 단독으로 매칭하세요. 정적이면서도 내면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물 위의 빛 시리즈가 방문객들에게 차분하고 깊이 있는 정화의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점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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