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제 전시] 임진호 초대전_현대도예가 임진호의 예술적 아우라

임진호 작가 초대展 _ 현대도예가 임진호의 예술적 아우라

전시제목 : 임진호 작가 초대展 _ 현대도예가 임진호의 예술적 아우라
전시작가 : 임진호(도예)
전시장소 : 아트뮤제 대치전시장 - D전시실(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09-3 B1)
전시기간 : 2021.09.03(금) ~ 09.30(목), 주말전시오픈. 휴관없음
관람비용 : 무료전시
전시문의 : 02-543-6151


복합전시문화기업 아트뮤제(대표 문정희)가 도심에서 현대도예의 예술적 아우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작품을 준비하였다.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현하고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현대도예가 임진호 작가의 수준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 추석연휴 기간에도 만날 수 있도록 아트뮤제 대치동에 위치한 대형 전시 공간에서 전시한다. 
근래의 도예는 순수 감성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성의 추구 면에서 더욱 치밀해지며, 다양한 제작 방법과 수준 높은 예술성으로 조형성과 세계성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 도예가 임진호는 40여 년간 변함없이 흙과 함께하면서 흙을 통해 현대성, 생명성, 한국성 등을 추구하며 깊은 사색과 큰 노력으로 흙의 본질을 탐구해왔으며, 전시를 통해 도예예술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회화, 조각 등 많은 작품들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누구라도 즐거운 미술여행을 할 수 있어 강남권 도심에서의 즐거운 명절투어 여행지로도 적극 추천한다.


임진호 작가
- 작가의 기억과 상상으로부터 시작된 우연성을 발견하다!

원형의 미학 속 도예예술은, 각박함을 완화해주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한다. 현대도예가 임진호의 40여년간 흙을 통해 현대성, 생명성, 한국성 등을 추구하며 깊은 사색과 큰 노력의 결실인 도자작품을 전시한다. 흙으로 빚은 도예를 통해 펼쳐지는 그의 작품에는 실용성과 현대적 감각의 예술성과 정신성, 한국성, 세계성 등이 혼재한다. 한국 현대 도예의 아방가르드적 영역 확장과 정통성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으며, 날이 갈수록 각박해져만 가는 현대 사회의 갈증을 덜어주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작가의 기억과 상상으로부터 시작된 우연성을 지닌 도자 작품은 시공의 경계를 넘어 완성된 생명력을 지닌 작품으로 승화되었으며, 관람자들은 현대도예를 통해 독특한 예술적 아우라를 발견할 수가 있다.
* 작품 40여점( classic, in silence, 행복담기 시리즈를 표현한 조형성있는 작품들)




참여작가
임진호
전시장소
아트뮤제 대치전시장/D실
전시기간
2021.09.03 ~ 2021.09.30
관람시간
[평일] 10시 - 7시 / [주말] 10시 30분 - 6시
전시주최/주관
아트뮤제
관람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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