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경 작가
홍익대학교 동양학과 졸업, 홍익대학원 동양학과 졸업 , 시각디자인과 박사 수료.
작가는 수묵 채색화를 통해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나무는 자라고
그래도 인생은 꽃길과 같다고
인생 속 고난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하는 전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