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나만의 어떤 것을 창조(創造)하고자 함이기보다는
동굴 원시인이 소박한 희망, 감정을 자연에 새겨 넣었듯이
소중하고 아름답고 존귀(尊貴)한 본연(本然)의 가치를 잊어가고 있는 현대인 (現代人)에게
자신이 얼마나 위대하고 큰 가치를 지녔는지를 상기시키려 함이다"
-조광기 작가노트 중에서-
"인간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다 그래서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조광기 작가는
자연의 거대함과 웅장함을 화폭에 담아냅니다.
대한민국의 산지와 폭포수를 푸른 밤 하늘과 함께 담아낸
조광기 작가만의 산수화 작품들입니다.
작품도 보고, 작가님과의 대담에도 참여해보세요
작가의 많은 이야기와 함께 보면 작품감상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작가토크 참여하셔서 궁금한 이야기 들어보세요(클릭하기)^^
대둔산, 182cmx227cm, 혼합재료 2021
해신당17, 91cmx72cm 혼합재료, 2022
작품에 담긴 뜻을 생각하며 소중한 이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전시입니다
전시기간 흥미로운 이벤트 있답니다^^ 작품도 보고, 작가님과의 대담에도 참여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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