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A DAY OF HAPPY



네덜란드 운하마을 풍경_A DAY OF HAPPY!
꼭 보아야하는 이유가 있는 전시, 현대인의 각박한 마음을 녹여주고 미소짓게하는 정감있는 문혜영작가展 2주간 진행해요.

1. 현대인의 각박한 마음을 녹여주고 미소짓게하는 정감있는 풍경들
2. 녹음 가득한 세상에서 어느덧 자연엔돌핀 가득해요
3. 동화속 운하마을의 다채로운 세상에서의 색다른 감흥 느껴져요
4. 누구가 좋아하는 대형전시장 가득채운 볼거리 많은 50여점 작품들
5. 삶의 원동력되는 기억과 추억의 운하와 보트, 이웃마을의 표정, 그리움들


작가 문혜영은 오래전 독일과 네덜란드, 뉴질랜드에서 근 20여년간 살았던 경험이 있으며, 네덜란드에서 운하 낀 마을에 살았으며, 집 주변의 운하들을 보며, 이웃주민들이 가족들과 카누나 개인 보트를 타면서 휴일을 즐기는 일상의 모습들을 보며 살았던 기억과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 그리움을 담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A DAY OF HAPPY - 문혜영 아트뮤제 초대개인전]

 

✔️기간 : 2023.10. 22 (일) - 11. 08 (수)

✔️장소 : 아트뮤제갤러리, 서울 강남구 대치동 909-3

✔️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주말: 오전 10시반 ~ 오후 6시

✔️관람요금 : 무료

★전문 도슨트 상시 가능 (단체 관람 및 예약문의)
★02-543-6151



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운하들이 미로처럼 연결되어 많은 수로를 이루고 있다.
프랑스, 벨기에, 독일 등, 특별히 네덜란드와 이태리의 베네치아는 운하들이 많이 발달되어있고, 아름다운 운하 마을들이 형성되어 있어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운하마을을 방문하며,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경험을 한다. 

작가 문혜영은 오래전 독일과 네덜란드, 뉴질랜드에서 근 20 여년간 살았던 경험이 있다. 
네덜란드에서 운하 낀 마을에 살았으며, 집 주변의 운하들을 보며, 이웃주민들이 가족들과 카누나 개인 보트를 타면서 휴일을 즐기는 일상의 모습들을 보며 
살았던 기억과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 그리움을 담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유럽에 살았던 기억을 잊지 못해, 운하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은 더해만 갔다.
여러 번 다녀온 이태리 여행 중에도 베네치아를 감명 깊게 기억하고 그리움들을 그림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나에게 그림이란 나의 지난 추억과 그리움을 해소 시키는 해결책이 되며, 삶의 원동력이 되는 정서의 원천이 된다고 생각된다.







참여작가
문혜영
전시장소
대치전시장
전시기간
2023.10.22 ~ 2023.11.08
관람시간
[평일] AM 10:00 - PM 19:00 / [주말] AM 10:30 - PM 18:00
전시주최/주관
아트뮤제갤러리
관람요금
무료
참여작품
A day of Canal,sunny day 3 - 문혜영
A day of Canal.Orange House - 문혜영
A day of Canal. spring day 2 - 문혜영
Happy Day 4 - 문혜영
Canal village1 - 문혜영
A day of Canal.flowers garden - 문혜영
Canal village. coexist 2 - 문혜영
A day of Canal. flower’garden 2 - 문혜영
Canal village. Paradise - 문혜영
A day of Canal.brown house 2 - 문혜영
Canal village - 문혜영
A day of Canal. the day - 문혜영
Happy Day 2 - 문혜영
Canal village.Big House - 문혜영
Canal village.2 - 문혜영
Big Garden - 문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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