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이 된 예술, 미래를 읽는 안목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어떤 아름다운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는가?”
우리는 모두 각자의 우주를 품고 살아갑니다. 그 우주는 때로 선명한 ‘기억’으로, 때로는 나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알고리즘’으로 촘촘히 엮여 있습니다. 정애란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을 지탱하는 이 거대한 그물망을 캔버스 위로 불러냅니다.
작가는 인간의 신경세포와 의식의 흐름을 점과 선, 그리고 면의 분할로 재해석합니다.
그녀의 작업에서 ‘기억’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의 나를 구성하는 살아있는 에너지이며, ‘알고리즘’은 복잡다단한 인간관계 속에서 무수히 교차하며 생성되는 보이지 않는 규칙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과 세상을 잇는 따스하고도 정교한 알고리즘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정애란 | Jung Ae Ran
LU XUN FINE ART Neo-Classicisme Major(중국 루신 미술대학교)
유화과 Neo-Classicism 전공
개인전/단체전/아트페어
2025 <유쾌한 상상, 반전의 정서> 갤러리명, 서울, <달콤한 순간> 현대백 갤러리 H, 서울,
문래 아트페어, 아트필드 갤러리, 서울
2023 포커스 아트페어, 뉴욕 첼시
2022 <유연한 풍경> 성남 큐브미술관 (소장)
2021 아트서울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서울
2020 디 아더 아트페어, 달라스 (주목할 작가 선정), <미래를 유과하기> 아르코미술관, 서울 외 다수
수상 경력
2021. 성남문화재단 공모 당선 소장 (큐브미술관, 성남), 2020. 해외 디 아더 아트페어 공모 당선
11월 주목할 만한 작가 선정 (달라스, 미국), 미래를 유괴하기 (아르코미술관, 서울)
2019. 경기도 청년작가 초대전 성남시 대표작가 선정 (빛나는 갤러리,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