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제와 라마다용인호텔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세번째 이야기.
싱그러운 6월의 정원 속 산책같은 그림전시.
오진 작가의 <샬롬의정원>展이 6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라마다용인호텔 1층 로비에서 진행합니다.
평화, 평안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인사인 "샬롬"을 주제로한 전시로 마음을 채워보세요!
입장료는 무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