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미술관] 오진작가 <샬롬의정원>展

아트뮤제와 라마다용인호텔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세번째 이야기.

싱그러운 6월의 정원 속 산책같은 그림전시.

오진 작가의 <샬롬의정원>展이 6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라마다용인호텔 1층 로비에서 진행합니다.

평화, 평안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인사인 "샬롬"을 주제로한 전시로 마음을 채워보세요!

입장료는 무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참여작가
오진
전시장소
라마다용인호텔
전시기간
2019.06.06 ~ 2019.07.03
관람시간
[평일] am 10:00 - pm 06:00 / [주말] am 10:00 - pm 06:00
전시주최/주관
아트뮤제
관람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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