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집1

  • No.
  • 1826

  • 창작년도
  • 2013

  • 종   류
  • Acrylic

  • 크   기
  • 16×28㎝

  • 금   액
  • 구매문의

작가의 한마디
박숙희 작가의 회화는 한 장의 소설이다. 단숨에 읽는 이야기다. 줄거리가 색상으로 화면을 수놓는다. 쉽게 읽히는 이야기도 있지만 관람자가 줄거리를 엮어가며 읽어야 하는 이야기도 있다. 소설가의 회화라서 이야기가 주된 모티프다. 그림은 말 없는 시,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소설가로 활동하다가 2014년 화가로 데뷔한 그녀의 회화는 소설쓰기의 연장이다. 의식의 흐름을 언어 대신 색으로 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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